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7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23 경북 사과 홍보 행사'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4년 만에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다시 열린 경북 사과 홍보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찾아 경북 사과를 맛봤다. 행사장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등 내빈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이현덕 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