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4℃로 차가운 날씨를 보인 26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전자주방시장에서 한 상인이 난로를 청소하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