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4℃로 차가운 날씨를 보인 26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전자주방시장에서 한 상인이 난로를 청소하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단독] 대구시 내년 예산 중 복지비 비중 50% 육박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