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7주를 기다렸다…양보없는 접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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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2-11  |  수정 2023-12-11 07:36  |  발행일 2023-12-11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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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청도군 화양읍 소싸움경기장에서 흑돌(오른쪽)과 범투가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20일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소 럼피스킨으로 중단된 청도소싸움 경기가 재개된 것은 7주 만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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