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0일 청도군 화양읍 소싸움경기장에서 흑돌(오른쪽)과 범투가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20일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소 럼피스킨으로 중단된 청도소싸움 경기가 재개된 것은 7주 만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경북 추석연휴 사흘연속 비소식… 기온은 평년보다 온화경산시, 자율주행 셔틀로 관광·교통 혁신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