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남구청이 앞산빨래터공원에 조성 중인 '산타 마을' 개방을 하루 앞둔 14일 조경업체 관계자들이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대구 남구청은 1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산타 마을을 개방하고 오는 23~24일에는 '모두의 축제 모두의 추억'을 테마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