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달서구자원봉사센터 가족 단위 봉사자 100여 명이 지난 16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일일 산타가 돼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할 나눔 꾸러미 100상자를 앞에 두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달서구청 제공〉 사회부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지검 역대 첫 ‘女’ 검사장 탄생…제72대 신임 대구지검장 ‘정지영’‘전두환 손자’ 전우원, 가족사·폭력·왕따까지 웹툰으로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