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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필우 지음/홍익출판/1만7천원 |
대구에서 활동하는 스토리텔링 작가이자 답사작가, 수필가인 저자가 황혼에 물들어가는 삶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쓴 글을 모았다. 책은 '낱장의 행복' '추억도 약이 될까' '이제부터라도 행복해질 거야' '가볍지 않은 산책'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저자는 "이젠 아픈 추억도, 잊고 싶은 기억도, 시련 경험도 보약으로 변화시켜야 할 때"라고 말한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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