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11.3℃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83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30일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음' 수준일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