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일 대구 동구 영남일보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영남일보 시무식'에서 이승익 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올해 청룡의 해를 맞아 용솟음치는 기운으로 디지털 분야의 역량 강화에 힘써 독자들에게 다가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