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밤사이 눈이 내린 3일 오전 경북 경산시 팔공산 갓바위 코스를 찾은 시민들이 설경을 즐기며 등산을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경북 동해안 최대 숙업사업 ‘마지막 퍼즐’ 채워지나…영덕~삼척 고속도 조성 본격 추진불수능 탓에 대구 교실 곳곳서 ‘곡소리’…상위권의 타격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