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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죽변항은 대게 어획량 증가로 활기가 가득하다. 죽변수협 어판장에서 8일 위판금액은 마리당 평균 8천~ 1만 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됐다. 작년 대비 30% 이상 가격이 하락했다. 대게 생산량은 작년보다 약 2배 늘어났다. 이상업 울진군 해양수산과장은 "지난 주말 죽변항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광객이 많았다. 대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떨어져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사진=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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