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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열린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에 참석한 견주와 반려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년센터가 주관하는 '반려견 순찰대'는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주기적으로 산책을 하며 순찰활동을 벌이는 활동으로 평소 산책 범위 중 범죄 위험 요소와 방범 시설물 파손 등을 발견하여 신고하는 역활을 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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