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대구 초미세먼지 일평균 수치가 오후 12시 기준 52㎍/㎥를 나타내며 ‘나쁨’ 수준을 보였다.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본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구 도심의 모습.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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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대구 초미세먼지 일평균 수치가 오후 12시 기준 52㎍/㎥를 나타내며 ‘나쁨’ 수준을 보였다.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본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구 도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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