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15일 대구 수성못에서 거위들이 잔디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6일과 17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반짝 추위가 찾아온 후 18일부터 다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딱 12일간 대구로페이 18% ‘특별할인’…‘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동참경주 안강 공단서 작업자 4명 질식…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