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15일 대구 수성못에서 거위들이 잔디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6일과 17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반짝 추위가 찾아온 후 18일부터 다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단독]철로 점검 현장의 공포…60대 작업자 “경보는 울렸지만, 피할 길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