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봄비가 내린 20일 대구 신천 징검다리가 침수되어 출입 통제 안내문이 걸려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대구지역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30%가량 높게 기록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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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봄비가 내린 20일 대구 신천 징검다리가 침수되어 출입 통제 안내문이 걸려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대구지역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30%가량 높게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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