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두류공원에서 봄비 맞으며 꿀 따는 동박새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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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05 16:41  |  수정 2024-03-05 16:48  |  발행일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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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인 5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꽃봉오리를 터트린 매화에 동박새 한 마리가 날아와 비를 맞으며 꿀을 따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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