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2024 투쟁선포대회가 7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중앙대로에서 열렸다. 참석 노조원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경북 추석연휴 사흘연속 비소식… 기온은 평년보다 온화경산시, 자율주행 셔틀로 관광·교통 혁신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