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지난 16일 오후 대구 신천 북구 칠성교 인근에서 '신천 보 및 어도 개선사업'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보 및 어도 개선사업'은 가창교부터 금호강 합류부까지 상·하류 단절된 생태물길을 연결하고 생태유량 확보를 위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신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뉴스분석] 2024년, 기로에 선 대구경북 대학가…늘리고, 줄이고, 생기고, 사라지는 학과日 암컷 대게 국내 대량 유통에…경북 동해안 어민 생존권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