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중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에 참가한 퍼포먼스 팀 '명도'가 마임 공연을 하고 있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문화·관광분야 핵심 사업으로 대구시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8월 혹서기 제외)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7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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