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봄비가 그친 후 포근한 날씨를 보인 24일 대구 군위군 화계리의 한 농부가 새로운 작물을 심기 위해 밭을 갈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5일 대구는 최고기온이 27℃까지 오르고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가족사·폭력·왕따까지 웹툰으로 폭로중앙선 KTX-이음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