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봄비가 내린 29일 오전 대구 중구청 안전총괄과 담당자와 한국전기안전관리 담당자가 집중호우를 대비해 중구 신천교 배수펌프장을 점검하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초등생 너도나도 “수성구로”…강남 이어 전국 2위“1500원 아끼려다 140만원 과태료”…대구도시철도 ‘얌체’ 부정승차 2천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