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예술작품과 공예품 만날 수 있는 '아트숍(예샵)' 운영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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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1 15:52  |  수정 2024-05-21 15:52  |  발행일 2024-05-21
지역 작가 예술작품과 창작자 중심 브랜드 공예품 선보여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 2층 만권당에서 연간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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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샵 1차 웹포스터 이미지.<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예술발전소는 오는 27일까지 지역 작가의 예술작품과 브랜드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트숍 (예샵)'을 본격 운영한다.

아트숍은 예술작품 구매 진입장벽을 낮춰, 관람객에게 예술에 대한 이상적 소비와 작품을 소유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이러한 소비와 경험을 통해 관람객 스스로 예술적 자아와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작품과 브랜드를 제안한다.

아트숍은 대구예술발전소의 1층 로비 공간과 2층 만권당에서 연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순수예술 형태의 작품만을 판매했던 지난해와 달리, 지역 창작자 중심의 브랜드들을 함께 소개한다는 점에서 눈길이 간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 작가 황주승, 정이수, 임은지, 안수현, 김도경, 김상덕, 강시오와 각자만의 철학과 창조성을 선보이는 공예 브랜드 '재재 프로젝트' '윌로우 가죽공방' '물비늘' '스런' '실상' '에코핸즈 스튜디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430-1229.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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