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깊어져 가는 대구 금호강의 신록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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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30 17:21  |  수정 2024-04-30 17:23  |  발행일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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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5월을 하루 앞둔 30일 대구시 동구 금호강의 작은 잎새 하나하나가 생기를 띠며 무성한 숲을 이루고, 풀잎은 풋풋한 향기를 풍기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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