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 서편 일대에서 열린 대구 대공원 조성공사 기공식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내빈, 아이들이 첫 삽을 뜨며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구대공원은 동물원과 산림레포츠시설, 미래형공공주택 등을 갖춰 2027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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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 서편 일대에서 열린 대구 대공원 조성공사 기공식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내빈, 아이들이 첫 삽을 뜨며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구대공원은 동물원과 산림레포츠시설, 미래형공공주택 등을 갖춰 2027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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