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를 보인 23일 한 시민이 금계국이 활짝 핀 대구 동구 율하천 자전거길을 달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관계자는 “24일 대구는 최고기온이 29℃까지 올라가며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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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를 보인 23일 한 시민이 금계국이 활짝 핀 대구 동구 율하천 자전거길을 달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관계자는 “24일 대구는 최고기온이 29℃까지 올라가며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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