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구 서구協 문화탐방…탈북민 지역사회 성공 정착 도와

  • 김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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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1  |  수정 2024-06-11 08:33  |  발행일 2024-06-11 제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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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서구협의회는 지난달 31일부터 2박3일 동안 제주도에서 자문위원, 탈북민 등 15명이 참여한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이웃사촌이 돼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멘토링사업이다. 자유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협의회에서는 처음으로 탐방장소를 제주도로 선정해 탈북민들이 한국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를 경험하도록 해 멘토-멘티의 결속력을 강화했다. 탈북민들은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영웅 강승우 소위 동상과 6·25참전기념비를 방문해 호국영웅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훈 서구협의회장은 "앞으로 탈북민들의 안정적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자유통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강기자 tk11633@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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