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1일 대구 남구 신천 둔치에 건설 중인 신천워터파크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풀장에는 방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미 물이 흐르고 있으며, 대구시는 7월 개장과 동시에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해안 숙원’ 포항~영덕 고속道 10~11월 개통‘드론의 성지’ 된 대구 가창 폐채석장, 영상 촬영 핫플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