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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를 방문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한국수력원자력 부스에서 노후 화력발전소를 대체할 i-SMR 발전소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발전·송배전·변전 기자재, 전기 플랜트, 에너지 신사업, 원자력산업 등 전기전력산업 기업 130개 사가 참가한 전기산업엑스포는 14일까지 열린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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