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일주일 앞둔 26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내 2.28 자유광장에서 행사장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리며, 박명수, 지코, 창모, 데이브레이크, 송가인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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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일주일 앞둔 26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내 2.28 자유광장에서 행사장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리며, 박명수, 지코, 창모, 데이브레이크, 송가인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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