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24년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일주일 앞둔 26일, 달서구 두류공원 내 2·28 자유광장에서 행사장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3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박명수, 지코, 창모, 데이브레이크, 송가인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청구중 남여공학 되나…‘여중 부족’ 해소방안 추진금호강 르네상스 첫 결실…국가생태탐방로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