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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산 대부잠수교 인근 하양경관농업단지 앞으로 출입금지 표시판이 세워져있다. 경산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한여름 폭염과 장마철을 대비해 기존에 심어두었던 보리를 수확한 후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새로운 꽃을 심기 위해 밭을 갈았다.”며 “날씨 상황을 지켜본 후 가을쯤 다시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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