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나기가 내린 24일 오후 시민들이 대구 달서구 상인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3일 발표한 '2023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약 27만1천마리의 반려견·반려묘가 신규 등록하며 누적 개체 수는 7.6% 증가한 328만여마리로 집계됐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K큐] 보이지 않는 사람까지 생각한 설계…웁살라의 이동권](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12/news-m.v1.20251215.bfdbbf3c03f847d0822c6dcb53c54e24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