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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한화 이글스 제공> |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25일 KBO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 한화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은 백정현을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었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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