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 속 각양각색 양산 들고 나온 대구 시민들

  •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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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7-29 17:30  |  수정 2024-07-29 17:31  |  발행일 2024-07-29
[포토뉴스] 폭염 속 각양각색 양산 들고 나온 대구 시민들

대구 최고기온이 35.6℃까지 올라가며 폭염경보가 내려진 29일 대구 동구 신암지하차도 주변으로 각양각색의 양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30일 대구의 날씨는 흐리고 구름이 많겠지만 최고기온은 36℃를 웃돌며 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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