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 속 도로를 덮은 아지랑이…대구의 뜨거운 입추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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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7 17:40  |  수정 2024-08-07 17:41  |  발행일 2024-08-07
[포토뉴스] 폭염 속 도로를 덮은 아지랑이…대구의 뜨거운 입추

대구 지역 낮 최고기온 36.6℃를 기록한 7일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폭염 경보와 호우 경보가 동시에 나타나는, 일명 '도깨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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