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30km 참가자들이 서촌초등학교 앞에 마련된 마지막 쉼터에서 건배를 하며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