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응급실 전문의 1년만에 43% 감소

  • 박지현
  • |
  • 입력 2024-08-31 18:12  |  수정 2024-08-31 18:12  |  발행일 2024-08-31
[포토뉴스]응급실 전문의 1년만에 43% 감소


지난해 4분기 기준 910명이었던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전문의, 전공의가 8월 기준 513명으로 줄어들어 1년 새 약 43%가 감소했다.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의 이탈로 지난 3월 160.9 명이었던 권역응급의료센터 의사 1명 당 평균진료환자 수가 8월 기준 197.9명으로 증가했다. 31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 진료축소 안내판이 세워져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기자 이미지

박지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