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집회 장소를 두고 경찰과 법적 공방을 한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마무리됐다. 다만 경찰과의 대치, 반대단체의 반발 등 마찰도 발생했다. 이형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인기뉴스 [영상스케치]하늘에서 바라본 교향리이팝나무군락지[영상] 한덕수 전 국무총리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