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9일 휴일을 맞아 '2024 수성못 페스티벌'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대구 수성구의 마스코트 캐릭터 뚜비의 연극 공연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청구중 남여공학 되나…‘여중 부족’ 해소방안 추진청도 경부선 철로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근로자 7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