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9일 휴일을 맞아 '2024 수성못 페스티벌'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대구 수성구의 마스코트 캐릭터 뚜비의 연극 공연을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경북 추석연휴 사흘연속 비소식… 기온은 평년보다 온화경산시, 자율주행 셔틀로 관광·교통 혁신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