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명이 가속화되는 오늘날, 영남일보는 창간 79주년을 맞아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영남일보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탐구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언론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정확한 보도와 창의적인 접근으로 대구·경북민과 소통하는 변함없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사진은 첨단과학기술의 혁신을 선도하는 대구 디지스트의 슈퍼컴퓨터.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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