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박철민 지음/서교출판사/1만8천500원 35년간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겪은 저자의 일상과 생생한 외교 현장을 담았다. 저자는 외교부 입부 후 군축 및 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독자들은 저자가 걸어온 길을 따라 걸으며 외교관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한국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선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를 경험할 수 있다. 외교관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좋은 길라잡이가, 독자들에게는 따뜻한 공감의 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훈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중국서 신라 왕족 무덤 첫 확인...이름·신분 등 새겨진 묘지 온전히 남아[문화산책] 자유는 그냥 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