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지역 최초로 지난 15일 아동복지법상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 행위를 예방하고자 지정한 아동보호구역 7개소 중 한 곳인 서구 비산공원에서 일부 시민이 음주와 흡연을 하고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서구가 지역 최초로 지난 15일 아동복지법상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 행위를 예방하고자 지정한 아동보호구역 7개소 중 한 곳인 서구 비산공원에서 일부 시민이 음주와 흡연을 하고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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