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새똥 폭격에 시달리는 고목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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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1-06  |  수정 2024-11-06 07:32  |  발행일 2024-11-06 제11면
[포토뉴스] 새똥 폭격에 시달리는 고목
5일 대구 수성못 둥지섬의 일부 고목이 집단 번식한 민물가마우지의 새똥 피해로 죽어가고 있다. 독수리 모형을 설치한 후 조류 개체 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일부 고목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현황을 잘 알고 있으며 2028년까지 둥지섬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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