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5일 대구 수성못 둥지섬의 일부 고목이 집단 번식한 민물가마우지의 새똥 피해로 죽어가고 있다. 독수리 모형을 설치한 후 조류 개체 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일부 고목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현황을 잘 알고 있으며 2028년까지 둥지섬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