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경산 반려문화 축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산시가 개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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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경산 반려문화 축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산시가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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