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0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 경산 반려문화 축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와 교감을 나누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산시가 개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경북 동해안 최대 숙업사업 ‘마지막 퍼즐’ 채워지나…영덕~삼척 고속도 조성 본격 추진불수능 탓에 대구 교실 곳곳서 ‘곡소리’…상위권의 타격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