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0일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단풍이 곱게 든 대구 수성못 벚나무길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청구중 남여공학 되나…‘여중 부족’ 해소방안 추진청도 경부선 철로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근로자 7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