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준희 지음/삶창시선/1만원 |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시를 씀으로써 느리게 위로 받았습니다' 이준희 시인이 뇌병변 장애인으로 살아가며 내면에 쌓았던 자신의 언어를 시의 형태로 세상 밖에 내놓았다. 저자의 첫 시집 '쓰고 싶었던 반성문'에서는 육체적 욕망이나 비틀어진 자신만의 사랑까지 솔직하게 고백한다. 하나하나 눌러 쓴 단어의 나열을 통해 그가 살아온 삶의 몸부림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정수민기자 jsmean@yeongnam.com
정수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계명대학교 6.25전쟁 76주년 추념식···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그날을 기억하며](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26.d50c3ce98822490d8a081435d84bc3d5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