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 오전 대구 중구 곽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에서 곽동협(왼쪽)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어르신 환자의 발을 씻겨주며 섬김을 다짐하는 '섬김의 세족식'을 하고 있다. 곽 원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의료진과 환자의 거리를 좁히고 섬김의 정신으로 진료에 임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K큐] 보이지 않는 사람까지 생각한 설계…웁살라의 이동권](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12/news-m.v1.20251215.bfdbbf3c03f847d0822c6dcb53c54e24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