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에도 두꺼운 외투 입고 대구 신천둔치 산책하는 시민

  •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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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1-09 17:17  |  수정 2025-01-31 13:18  |  발행일 2025-01-09
최강 한파에도 두꺼운 외투 입고 대구 신천둔치 산책하는 시민


영하의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두꺼운 외투를 입은 한 시민이 대구 신천둔치를 산책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10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12℃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다음 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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