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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트 반 고흐 지음/민음사/2만4천원 |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상처 입은 영혼들을 달래주는 예술이 아닐까?"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가 쓴 844통의 편지 중 그의 예술과 삶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편지 75통을 발췌한 책이 출간됐다. 그림과 예술가의 역할은 바로 '위로'라는 저자의 진정한 목표를 '별이 빛나는 밤' 등 그림 170점과 함께 보여준다.
정수민기자 jsmean@yeongnam.com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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