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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3분쯤 동구 방촌동의 한 공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3대, 소방인력 8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최시웅기자 jet123@yeongnam.com
최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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